‘부처님의 평온[ Shanti샨띠 ]과 진리말씀[ Dharma달마 ]’을 지구별 삶현장에서 실천수행하고자 모인 공동체입니다.
如水成冰 冰還成水
[삼라만상 모든 존재의 生死는] 마치 물이 얼음이 되었다가 얼음이 다시 물이 되는 것과 같다.
결국 이번생은
一佛乘 부처바탕화면 속 나-글자들이니,
글자하나-존재자로 몸부림치지 말고
삼천대천세계에 눈을 들라는 부처님 가르침 _()_